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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생해 온 "브레히트와 석가"에 대한 소네트

- "Der Buddha in der deutschen Dichtung" (Göttingen 2014) 책과 마주하며



‘법화경의 '삼거화택 三車火宅의 비유'


환생해 온 "브레히트와 석가"에 대한 소네트

- "Der Buddha in der deutschen Dichtung" 책과 마주하며



학자는 논문으로 씨앗을 세상에다 뿌린다. 진리를 추구하며, 새로운 미개척질 찾으며 옛 논문 재분석해 피어날 새열매를 원하며 메마른 황무지나 척박한 가시밭에 뒹군다.

그렇게, 1998년 "브레히트와 석가" 씨앗은 뿌려졌다. 피어날 꽃망울로 루이스 보헤르스 비교 연구하며 열반을 1917년 언급한 브레히트 편지 힘 받으며 독어로 2018년 "독문학에서 석가"란 열매로 다가왔다.

"불타는 집에 대한 석가의 비유"에서 여전 못본거네. 열반의 소승불교 입장을 극복하고 대승불 입장인 걸 한국어 이해 못해, 도덕경 '무위이화'에 단지 머문거네.

"석가의 비유"에서 "계층을 뛰어넘는 연대 행동"을 놓쳤네! 할 말 없는 '시적 자아'가 현실문제 주체이자 '우린' 걸 독일어 교양서로, 열매로 환생하니 고마웁고 고맙네!

(2018년 10월 26일, 한 발 총성이 역사를 바꾸던 날에)




"Der Buddha in der deutschen Dichtung" (Göttingen 2014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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