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gos2022년 3월 30일2분사랑 소네트 『늑대와 천사』-소네트 형식으로 마주하는 세 시인 (주경민, 브레히트와 클라분트)의 사랑과 동서문화 교류 85번째 전자책이자, 5번째 시집 정년을 맞는 해인 2022년 이질어진 고국땅 봄소식에도 불구하고, 여전히 인간이고 싶은 시인 주경민은 사랑 소네트 모음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