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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.B. 일화 - 천사 날개를 다치지 않을 기술

천사의 유혹
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은 부유한 결핵 환자를 다룬 1000쪽이나 넘는 긴 사회 비판적인 소설을 썼었다. 브레히트는 토마스 만의 모든 다른 작품들처럼 이 소설을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여겼다. 브레히트는 이 작품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던 텍스트로 소네트 한 편을 지었다.

브레히트는 소네트 "천사의 유혹에 대해"에서 천사의 날개를 다치지 않고 뒤에서 범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노래했었다.
(2015년 2월에 - 이 일화는 "작가 브레히트 바로 알기 200 일화들" 중에 하나임. )